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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plicdemon
2018-04-06 19:23
조회: 4,053
추천: 0
쓴소리 사라진 백악관, 더 거칠어진 트럼프의 입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특유의 과격 발언이 브레이크 없는 기관차 마냥 폭주하고 있다. 중간 선거를 앞두고 지지자들을 결집시키기 위한 계산된 행보란 분석도 나오지만, 어디로 튈지 모르는 통제 불능 발언이 잇따르자 백악관 내부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돌출 발언이 드문 일은 아니지만, 집권 2년 차 들어 수위가 갈수록 높아지는 모습이다. 공격 타깃을 정해놓고 악마화 하거나, 엄포성 협박을 늘어놓는 식이다.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rankingType=popular_day&oid=469&aid=0000291506&date=20180406&type=1&rankingSectionId=104&rankingSeq=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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