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조그마하면서 음융한 그런 캐릭터?

딱 목소리 듣자마자 절로 끄덕이게 되더군요.

종말의 세라프에 시노아랑 비슷한 느낌입니다.

성우 잘 선택하네요.

하여튼

저는 이번년도는 귀멸이 올해의 애니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