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휴가가 순식간에 지나갔네요
그래도 나름 해보고 싶은거 다 하고 가는거 같습니다
1년에 한번 가는 치과치료도 이번엔 안 걸렀고요.. 어우 생각만 해도 고통이 느껴지는거 같습니다
뭐 애게는 부대에 있을때나 휴가 나올때나 항상 눈팅하긴 하는데 애니는 잘 안 보게 된지 상당히 오래된거 같습니다
원펀맨만 보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