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롤카
2018-01-04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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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까지 써온 감상문 종류의 글 모아봤습니다. (2)항상 글을 잘 쓰고 싶습니다. 옛날에 써왔던 글에 비해선.... 확실히 좀 산만하다는 느낌이 요즘 듭니다 여태까지 써온 감상문 종류의 글 모아봤습니다.(1)25. 테일즈 오브 제스티리아 - 2017. 5. 21. 26. 바닷마을 다이어리 - 2017. 6. 25 27. 일곱 개의 대죄 - 2017. 7. 22. 28. 종말에 뭐하세요? 바쁘세요? 구해주실 수 있나요? 글이 마음에 안 들어서 두 번 작성했습니다 - 2017. 8. 13 - 2017. 9. 12 29. 리틀 위치 아카데미아 - 2017. 12. 6. 30. 달이 아름답다 - 2017. 12. 6. 31.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 2017. 12. 25 -- 이 아래 두 개의 글은 폐기물 급 감상문입니다 -- 32. 문호 스트레이 독스 - 2018. 2. 25 33. 어느 비공사에 대한 추억 (극장판) - 2018.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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