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글을 잘 쓰고 싶습니다.



옛날에 써왔던 글에 비해선....


확실히 좀 산만하다는 느낌이 요즘 듭니다



여태까지 써온 감상문 종류의 글 모아봤습니다.(1)






25. 테일즈 오브 제스티리아 - 2017. 5. 21.



26. 바닷마을 다이어리 - 2017. 6. 25


27. 일곱 개의 대죄 - 2017. 7. 22.



28. 종말에 뭐하세요? 바쁘세요? 구해주실 수 있나요?

글이 마음에 안 들어서 두 번 작성했습니다

- 2017. 8. 13

- 2017. 9. 12



29. 리틀 위치 아카데미아 - 2017. 12. 6.


30. 달이 아름답다 - 2017. 12. 6.


31.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 2017. 12. 25


-- 이 아래 두 개의 글은 폐기물 급 감상문입니다 --

32. 문호 스트레이 독스 - 2018. 2. 25 



33. 어느 비공사에 대한 추억 (극장판) - 2018. 3.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