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롤카
2018-02-27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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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주의) 아하하.암울한 일기입니다오늘 어머니 앞에서 '앞으로 뭘 하고 살지도 내가 뭘 좋아하는지도 모르고 뭔갈 시작하는 방법도 좋아하는 법도 모르겠다 일주일에 한 번씩 차라리 죽여달라고 하늘에 빈다' 이런 이야기나 했네요 진짜...... 말할 곳도 없고 실명으로 글 썼다가 무슨 봉변을 당할지 모르니.... 그냥 끄적여봅니다 오늘 복귀인데 이딴 말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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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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