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서 5천원에 팔고있길래 봤습니다.

먼저 작화는 애니만봤을때도 놀랐지만 극장판으로봐도 정말 놀라울정도로 아름답네요
처음에 제작회사가 불탔다는 말을 듣고 당황했는데 어떻게 잘넘어갔나봐요

저는 애니로도 잘 봐서 이번에 극장판도 재미있게 잘봤던거 같습니다.
저는 지루한틈이 없었고 스토리도 개인적으로는 잘 맞아서 더 재미있었네요
내용은 직접 보시는게 나을거 같아가지고 스포는 못하겠네요

우편배달부는 행복을 배달해주는 사람이 맞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