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퓨타, 나우시카, 모노노케히메, 토토로, 하울, 아리에타, 추억의 마니 등등
거의 하루에 한 편씩 보고 있네요

점점 요즘 모에 애니들에서는 멀어지고 고전 명작만 찾게 되다보니
지브리 작품들이 더더욱 감동적으로 느껴집니다.
픽사-디즈니도 틈틈히 보고있고..

포스트 미야자키 하야오가 빨리 나왔으면 하네요
요네바야시 감독이 스토리만 잘 쓰면 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