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렌드 S에 나오는 여캐들 중에

카호가 가장 눈에 가네요.

희한하게 말이죠.





마음이 커서 그런가...

금발 트윈테일이라는 것이 어필 되는가 봅니다.

브렌드 S는 제가 재밌게 본 일상물 중에 하나여서 그런지

캐릭터들 좋았던 것 같습니다.





제 취향인 일상물들이 손에 꼽다보니깐...

2기는 아마 안나올 것 같지만

잠시나마 주문토끼 빈자리를 채워줘서 좋았습니다.

유류캠프도 좋다고 소문이 나서

아마 다음주 주말중으로 다 볼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