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찻집
2018-10-30 18:48
조회: 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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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드맨 보고 있습니다. 트리거 작품들을 보면서 느끼는데, 이 제작사는 개성있고 매력적인 캐릭터를 참 잘 만드는거 같아요. 그리드맨도 스토리 자체는 어릴적에 보던 후레쉬맨 같은 느낌이라서 가볍게 보고 있는데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하나같이 개성이 넘치고 매력이 가득하네요. 쿠파히메를 이어 픽시브의 대세가 된 다리미녀 릿카도 그렇고 보르, 아카네, 칼리버 등등 대사 하나하나에 자기 성격이 녹아있는게 마음에 들어요. 그리고 그 캐릭터들이 움직일 수 있는 배경도 잘 만들어주는거 같아요. 그 프랑키스도 제로투나 이치고 등 캐릭터는 매력이 가득했으니까요. 그리드맨 성공하자! 라는 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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