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벌써 스타가 되어버린 선수들!

7월 5일 용산 e스포츠 경기장에서 챔스 섬머 16강 2일차 경기가 펼쳐졌습니다. 경기가 시작하기 한 시간 전, 선수들이 하나 둘 씩 입장했습니다. 일찍 기다린 팬분들은 선수들의 '레어한'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수 많은 팬들이 모여 사진을 찍기도 하고 싸인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제는 스타가 되어버린 선수들! 사진으로 만나보세요!

[ ▲ 텅 빈 부스안에 선수들이 하나 둘 입장합니다 ]






[ ▲ 1경기는 SK텔레콤 T1과 LG-IM 2팀입니다 ]




[ ▲ 이제는 외모도 물이 오른 스타들! ]






[ ▲ 경기 전 음료를 마시기도 하고 손바닥도 체크하네요 ]


[ ▲ 재미있는 치어풀도 준비한 팬 ]


[ ▲ 누구를 찍고 있나요? ]


[ ▲ 바로 세체정을 '졸업'한 인섹 최인석 선수입니다. 2대 세체정은 누가 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