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나고 멋있는 그레이브즈 매드 무비!)





그브의 모델링을 보며 도트를 찍었습니다.

재밌는게 그브는 모든 오브젝트가 상체에 쏠려 있어서 너무 힘들었습니다..

모양도 좀 독특하더군요.




시작은 그브의 얼굴로 시작합니다.




완성된 그레이브즈 도트입니다.

갱플랭크의 크기를 생각하면서 진행했는데

완성되고보니 갱플을 씹어먹는 크기가 되버렸습니다..

그브의 방어구 찍는 것도 어려웠지만 총도 만만치 않게 어려워서

아예 따로 떼어놓고 작업을 했습니다. 리얼 한땀 한땀 찍은 총.



이상! 허접했지만 그레이브즈 도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