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칙칙암울한 분위기의 무언가를 그리고 싶었는데 어느샌가 반짝반짝하게 그리고 있더라고요
뭐... 그쪽도 귀엽지만 이쪽도 귀여우니 상관없는 것 같기도...

탈리야 기여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