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찢어지며 눈화장을 짙게 한 남성이지만
정장이 어울리며 분위기가 있는
독독은 첫번째 애정캐이죠.


온 몸에 상처를 입으며 거칠지만
시원시원한 성격에 나쁜남자인
화영은 잡아두고 싶을 정도로 애정이 깊죠.


약간 고지식하며 철두철미하지만
스마트하며 남을 잘 챙겨주는
장천군은 곁에 두고 싶어지죠.


이런 캐릭터들이 있으니 왠지 모르게
던전 돌 때마다 멋짐이 넘쳐서 심쿵하네요.
다른 건 모르겠지만 일러랑 스킬 컷신이 있어서
오늘도 살아가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