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로 구독한 스트리머 방송 보기 전에
광고 나오는데 케페우스M에 왜 형들이 나와? ㅋㅋㅋ
그런데 3명이 다같이 기뻐하는 거 보니까
뭔가 즐겁긴 하네요.



무슨 게임인지 궁금해서 봤더니
이전에 라플라스M처럼 판타지 동화풍으로
힐링하는 게임 같아서 마음에 드네요.
특히 캐릭터 디자인을 보면 아기자기하면서
미소녀, 소년 같은 게 가장 좋아요~



그래서 사전예약을 할려고 하는데
40만명이 넘게 한거 보고 놀라네요.
덕분에 사전예약 보상을 두둑히 받겠지만요. ㅋㅋㅋ
그리고 퍼즐이 완성되면서 형들이 모습을 보니까
다 같이 놀란 표정을 짓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