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심심하거나 기분갑자기 좆같거나하면
중립지역가서 달구지 해체쇼하거나
사냥꼬장가거나 뭐 혼자서도 시시때때로 할거 존나많앗는데

이제 뭐 할려면 그냥 정해진시간에 공대짜여진거에서 꽝붙고 수고하셨습니다 하고 끝
그리고 롤 내전하다가 다음일정시간되면 다시 모여서 싸우고 수고하셨습니다 끝
무한반복임
게임 존나 병신됨 ㄹㅇ

솔직히 재황이형 처음에는 인상도 서글서글하고 동네형같아서 친근하게 느껴졋는데
도저히 못참겠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