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딱히 할 생각은 없는데 아무 생각 없이 계속 하고 있는 게임...

온라인 갔다가 헬기 조종법 몰라서 옆에 팀원이 포기하고 헬기에서 뛰어내려 자살하고;;

핵 유저도 경험해보고

나의 분노를 받아라! 라면서 차로 가로등 뿌수고 다니고

총만 겨누면 갑자기 미하엘 슈마허가 빙의 해서 초일류 드라이빙을 선보이는 NPC들 보면서 무지 웃었네요.


지금 이것만으로도 잼있는데 앞으로 더 얼마나 잼있을지 상상도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