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스팀을 설치했을땐 어마어마무시한 게임의양에

 

헐... 뭐를 사지? 였는데

 

유비통수 두번내리 맞고 (디비전 ㅂㄷ , 포아너 ㅂㄷ)

이젠 스팀을 켜도

 

헐.. 뭐를 사야하나... 세일을 해도 마땅히 살만한게 없네요

 

일단 총을.. 총을 보자.. 잠깐이면 돼.. 같은 장르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고스트리콘:와일드랜드도 구매해서 즐겁게 28렙을 찍으니.. 트롤짓이나 하고있고

시민죽이기라던가 아무것도 없는 곳에 처들어가서 쓸어버리며 무쌍을 찍는다던가..

적기지 처들어가 한명 붙잡고 권총으로 머리찍고 빠져나온다던가.. 지겨워질무렵

 

마침 세일을 여러게하길래 디비전 좋아졌다는데 디비전이나 사자 해서 30분만에 삭제하고 환불받고

(시스템이 .. 형냐들 나만불편해...?)상태라 할맛이안나고

 

레인보우식스시즈갔더니 늅늅이라 허둥허둥되다가 욕이나먹고 (마더 퍼쿼! 코리안)[실제로 들은말]

삭제하고 환불받고..

 

음... 뭐를 사볼까요..

일단 니어오토마타와 철권을 기대중인데 니어오토마타는 지역락에 철권은 6월1일이고 -ㅂ -..

 

심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