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빅토르라서 가능하다고 생각한게


1. 빅토르는 증강 나오는순간 라인전 상성을 싹 다 뒤엎어버림


2. 확실히 클템이 말한대로 '바위게를 내줘서 지는 게임' 보다 '바위게 싸움에서 억지로 이득보려다 터지는 게임' 이

   훨~씬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음.


3. 빅토르가 Q 쉴드부터 중력장까지 극초반부터 라인 관리에 용이함. 게임 첨부터 끝까지 빅토르 손에 라인 관리가능함.

   브루저들 상대로.


개인적으로 프로 선수들도 저렇게 플레이 했는데 백업 못가잖아 이런 등의 이유로 일축해버리는건 좀 아니지 않나 싶음.


나도 저렇게 하는 경우 많은데 좀 어이가 없기도 하고..


실제로 빅토르로 저렇게 라인 당겨서 바위게 싸움 못갔다고 게임 아예 터진 사람 있음?


좀 알려주셈 리플 좀 보게.


대회같은 게임이면 모를까 솔랭에서 바위게 하나 못먹었다고 게임 터지는거 진짜 리얼 한번도 못봄.


난 빅토르로 저게 오히려 정석이라고 생각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