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일과를 끝내구 드디어 pg풀콩이 박스를 깟습니다!! 두둥~

설명서상 가장먼저 만드는 부품은 스탠드 더군요...

그래서 이건 나중에~ 라고 생각하면 설명서를 뒷장으로 그리고 나온 페이지에는 몸통부터 만들게 되어 잇더군요..

부품을 하나씩 조립해가며 Pg는 pg라고 느끼게되더군요..

몸통다 조립하구 led도 다 넣어야지 하면서 led박스도 옆에 준비시켜놓고 조립을하엿는데... 잠잘시간이 다되도록 몸통 조립을 다 못끝냇네여ㅋㅋ

조립하면서 부품들이 생각보다 전체 적으로 좀 빡빡하게 들어가는 면이 잇지만 역시나 반다이... 마지막에 살짝 힘을주면 딸칵이라는 소리와 함께 부품이 착!! 하고 맞아들어가는!!!

오랫만에 만드는 pg!! 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