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논땅을 끝으로 드디어 퓨어덱을 완성했네요...
이제 스업이 관건인데 요건 사실상 포기고, 덱을 완성했다는데 의의를 둘렵니다...
스마일도 어느 정도 됐고 남은 건 쿨인데,
정보를 보니 6주년 쿨 호노카는 사실상 의미가 없을 거 같네요 ;ㅅ;
다음에 좋은 쿨 뮤즈 6퍼 나올때까진 당분간은 가챠 걱정없이 살아도 될 거 같네요.
개인적인 욕심이라면 생일 에리정도인데, 그 때까지 카스톤이 모일진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