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우연히.그들을.본순간.다리에.힘이 풀려 주저앉고 말았지...였는데.의외로 가족분들도 콜라보카페에 오시는듯. 전에 예약받고 허겁지겁.달려온 애랑같이온 아줌마는 덤이고요.

마지막은 애매한.라인에 라스트가져갈.힘이 없었는데 그순간 남자분 m자.하나.쓸고 좀 있다가.라스트원 물어보시더니 여자 두분이 라스트원 포함해서 남은거 쓸어가길래 이때다 싶어 몇분뒤.바로 뽑기로 H상.마리 뽑았습니다 물론 덜덜덜.거렸던.제 손은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