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방어구티어를 생각해보면

평균적으론

오광>>계절>>>>>>>>>>>>>억년>>>온슬>>>>>창천 순이였다고 생각함

탈리스만 출시이후에 각성기탈리스만은 존재하지 않았음으로 상대적으로 계절과 억년의 사이엔

진짜 크나큰 벽이 존재했음 3등이라고 해봐야 2등과는 꽤 큰차이가 있었다는것

그럼에도 각성기컨셉의 억년이 짤딜컨셉인 온슬을 이길수있었던건 순전히 추뎀카운터빨

근데 이게 없어지니 억년과 온슬의 차이는 역전되고 오계와 온슬의 차이가 줄어듬으로써

오광>>계절>>온슬>>>>>>>>억년>창천

정도로 정리된것같음

또 오계온을 다시한번 정리해보면 계절효율이 특별히 구리거나 속강버프가 없으면

졸업기준으론 온슬이 1등이 될수도있을것도 같음


억년과 창천을 정리해보면

억년의 크리옵vs창천의 속도옵 정도가 핵심인것같고

자체속강이 있는케릭은 당연히 억년

없으면서 크리가 넉넉한케릭은 억년보다 창천이 더 좋은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