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지한 강렬 주문서 지급으로 넵튠은 아레스랑 동급이거나 그이상에 장비를 가진 서버로 등극.
아레스=렙제없는 고장비 복사섭.
넵튠=렙제있는 고장비 주문서 지급서버.
이렇게 나누고 새롭게 신섭으로 원래 넵튠 같은 서버를 내서 다시 캐쉬 쓰라는거 같은대.
근대 아레스 유저들이 착각하는게 아레스 한테 안좋은 이벤트라는 걸 모르네 고장비 써보고 싶어서 싼맛에 아레스 간 유저들이 많았는대.
캐릭은 살수 없어서 장비가 아무리 좋아도 불만이 많았는대 렙제가 있는 넵튠이라면 첨부터 키워도 일년정도면 따라잡으니 캐릭에 대한 불만이 사라질거라 아레스 에서 새로시작  할려던 유저가 넵튠으로 가버리는대 아레스가 왜 좋아하냐? 지네 서버 유저 깍아먹을 텐대 넵튠이. 넵튠 유저들 불행해진다고 웃을일이 아닌대 아레스로 유입 될려던 유저들이 넵튠으로 발길을 돌릴게 보이는대 아레스 유저가 지금 이상황을 좋아해? 

이제 시간 지나면 클레어도 아벨로 못가겠지? 클레어도 크레이지한 이벤트 해서 아레스 넵튠 하고 맞출테니 무기는 이미 동급 이상으로 맞쳐져 있는 상태고.
아레스/넵튠/클레어 3개서버 통합하던지 이전서비스 하고

아벨은 이제 오리지날 특화신섭 나오고 시간지나면 거기랑 이전 서비스 하겠지.
오리지날 특화신섭이 나오고 아벨이 사람 줄어서 기울면 아벨도 넵튠 따라 가는걸고고. 어차피 게임사 입장에서는 유저수 줄고 캐쉬 수익 안나는 서버는 없애고 유지 비용 줄이는게 날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