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사버리면 계속 늘어나기에 참았것만...
단종되고 후회할라 그냥 질러버렸습니다.

생각보다 묵직하고, 금액 이상으로 귀엽습니다!.
역시 담당돌 지름은 후회가 없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