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통상이라면 이렇게 달릴리가 만무하지만

오늘은 유성우 무쓰알의 설움을 끝낸 스즈호의 날 아닙니까?

남아있던 가챠 티켓과 쟁여두었던 아이돌 커뮤를 좀 털어서 스즈호를 영입하는데 성공-

그 사이에 뉴쓰알 두 장도 생기고 나름 성공적인 통상 가챠로군요

환영한다 스즈호!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