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비록 생일 케잌이나 제단을 만들 여건이 안되어도
리오를 향한 마음은 언제나 같다구!!

리오의 평소 모습도
춤추는 모습도
노래하는 모습도
칭얼거리는 모습도
기뻐하는 모습도
술취하는 모습도

모두 좋아!!!

그러니까
계속 리오의 펜으로서 프로듀서로서 남을테니까
계속 이쁜 모습 보여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