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맨인블박]

과속하던 포르쉐로 인해 피해차량이 세로로 전복되어 처참하게 찌그러진 모습...
이후 주변 시민들이 운전자를 구하기 위해 차량을을 살폈지만, 구조가 어려울 정도였다고 하네요.
운전석에 남성 한분(의식소실, 심하게 다침), 뒷좌석에 여성 한분(경상).
음주나 약물 반응은 없으며 본인 주장으로 초행길이고, 부산에 오니까 기분에 휩쓸려서 과속했다고....

앞차와의 안전거래 미준수
차로변경 방법 위반
주요 교통위반을 번갈아했기 때문에 보험처리로 안끝나고, 난폭운전죄, 업무상과실자동차파괴, 전복죄에 해당.
최대 4년 징역, 최대 2500만원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