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커뮤니티들보고 생각하게 된겁니다.

특히 무기전사는 아예 노답이라더군요. 저는 전탱이외에는 전사안하기는 하지만, 언젠가부터 근딜의 정체성은 차단셔틀이고, 스킬셋도 바닥피하면서 딜하라고 중거리, 원거리스킬들 넣거나 특성으로 사거리증가찍더라고요.

이게 맞나요? 전사는 아예 이 태생적인 구조에서 못벗어나는 직업같고, 징기,고술,죽딜은 원거리스킬로 짤짤이하며 버티게 만들어놨더라고요.

예전근딜의 흔적이있는 스킬들이 몇 있죠. 탱이 급사하거나 어그로를 놓친몹을 임시로 탱킹을 한다든지요. 실제로 도적을 제외한 모든 근접딜러는 도발스킬이 있죠.

야드라면 곰폼으로 껍질,생본,광재로 버틴다든지, 도적의 회피, 전딜의 방어태세와 투사의혼이라든지...

오리지널, 불성시절에 특성바꾸는것도 비싸서 5인던전같은 경우 무기전사로 방어태세키고 탱킹하던 시절이 생각나서요.

뭔가 근딜들을 지금처럼 설계하는게 원래 의도한바였나? 싶네요. 지휘크리, 질풍크리가 근딜의 맛인데, 신드라냉죽, 원소고술같은거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