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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3 08:32
조회: 577
추천: 2
예전에 북미 갔다가 한와 복귀함이유 알려드림
1. 핑 계속 핑 아무 상관 없다고 하는데 신경 쓰이는 건 사실임 한국에서도 조금만 서버렉 생겨도 불편한데 상시 지연 가지고 게임 하는거임 2. 언어의 장벽 은근 있음 PvP는 북미로 가야 더 즐기는거 인정 근데 이것도 언어의 장벽이 있었음 초반엔 한인길드에서 한국인들이랑 평전 같이 하다가(양키도 조금 섞여있음) 아쉬워서 글로벌에서 진짜 양키형들이랑 평전해봤는데 당연히 음성 디코도 했음(난 듣톡만ㅋㅋ) 확실히 언어가 100프로 안되니 혼자 놀고 있음 나한테 지적 들어옴 저 냥꾼 왜 저래? 이런식으로 3. 해보니 내 주 컨텐츠는 레이드였음 나는 레이드가 제일 재밌는데 한인들이랑 같이 레이드를 갔었고 생기는 파티 시간대 안 맞으면 갈 수도 없고 가도 진도가 진짜 안 나감(인력 풀이 없음) 양키형들이랑 가면 공략이나 지시한거 못 알아들을때가 있어서 눈치껏 잘해야하는데 하다보면 뭔가 외로운 이방인 느낌이 옴ㅋㅋ 북미섭이 좋은 점이 있는건 사실 인정하는데 이방인 느낌임 결국 한국인길드 찾고 한국인들이랑 어울리게 됨 한국인으로써 북미섭에 100프로 녹아들지 못한다는거 느끼고 인정하고 한와로 복귀함 행복 신화레이드하면서 한와 중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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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