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더슈팅'은 모바일 FPS게임으로 중국에서는 '전민창전'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돼 일일 접속 게이머가 500만에 이를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중국, 대만, 동남아 지역에서는 자체 대회인 히어로 프로 리그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3월에는 총상금 6억 원 규모의 대회 결승전이 진행되었다.
바로 이 모바일 FPS '포더슈팅'의 유저 쇼케이스가 한국 정식 출시를 앞두고 28일(토) 강남 선릉역 인근 '키친더씨피' 선릉점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쇼케이스는 한국 유저들에게 '포더슈팅'에 대한 소개를 진행하고 현장에서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 대전은 물론 히어로엔터테인먼트 관계자들의 질의 응답 시간까지 가졌다.
현장에는 포더슈팅을 기대하는 유저는 물론 FPS 전/현 프로게이머들이 초청받아 자리를 함께 했다. 히어로엔터테인먼트의 양빈 부사장과 최민재 팀장이 찾아와 현장을 방문한 유저들로부터 직접 피드백을 받으며 불편한 점을 개선하겠다는 의지도 보였다.
쇼케이스 현장에서는 실제 프로 선수 경기를 방불케 하는 치열한 이벤트 대전부터 '포더슈팅'의 소개, 앞으로의 목표 등 많은 것을 엿볼 수 있었다. 뜨거웠던 쇼케이스 현장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보았다.
바로 이 모바일 FPS '포더슈팅'의 유저 쇼케이스가 한국 정식 출시를 앞두고 28일(토) 강남 선릉역 인근 '키친더씨피' 선릉점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쇼케이스는 한국 유저들에게 '포더슈팅'에 대한 소개를 진행하고 현장에서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 대전은 물론 히어로엔터테인먼트 관계자들의 질의 응답 시간까지 가졌다.
현장에는 포더슈팅을 기대하는 유저는 물론 FPS 전/현 프로게이머들이 초청받아 자리를 함께 했다. 히어로엔터테인먼트의 양빈 부사장과 최민재 팀장이 찾아와 현장을 방문한 유저들로부터 직접 피드백을 받으며 불편한 점을 개선하겠다는 의지도 보였다.
쇼케이스 현장에서는 실제 프로 선수 경기를 방불케 하는 치열한 이벤트 대전부터 '포더슈팅'의 소개, 앞으로의 목표 등 많은 것을 엿볼 수 있었다. 뜨거웠던 쇼케이스 현장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