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4일 강남 SAC 아트홀에서 2017 하스스톤 팀 챔피언십(이하 HTC) 윈터 결승전 경기가 진행됐습니다. 수많은 관문을 거쳐 올라온 Dolling Stones와 Overload의 대결은 Dolling Stones의 3:0 승리로 종료됐습니다. 최고의 경기력을 보이며 다수의 위기를 뚫어낸 '크라니쉬' 백학준은 또다시 올킬을 달성하며 하스스톤 최고의 선수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였습니다. 그 뜨거운 현장을 함께 느껴보시죠.
▲ 많은 분들이 찾아와 주신 HTC 윈터 결승전 현장입니다
▲ 과연, 오늘의 우승 팀은 어느 팀이 될까요?
▲ 오늘 중간 진행을 맡은 뉴 '하스돌'팀도 보이네요
▲ 결승전 시작 전 반가운 얼굴 '따효니'와 함께 진행한 이벤트까지!
▲ 내가 따효니를 이겼다!
▲ 특별상 진행을 맡은 '하스돌' 팀의 깔끔한 진행!
▲ 오늘도 멋진 중계를 준비하는 김영일 캐스터와 '던' 장현재-'플러리' 조현수 해설!
▲ 경기를 준비하는 긴장된 선수들, 과연 승리는 누가?
▲ 선봉으로 나선 '크라니쉬' 선수의 집중하는 모습입니다!
▲ 이게.. 아닌데...
▲ 할 말은 한다! 결승전에도 빠질 수 없죠. '홍차쇼'도 진행되었습니다
▲ 결과는 '크라니쉬' 선수의 선봉 올킬로 Dolling Stones가 우승을 차지합니다!
▲ 아쉽게 준우승을 한 Overload 팀의 시상이 진행됐습니다.
▲ 마지막 우승 팀의 시상이 진행됐습니다.
▲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