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프트 페북까지 쫓아가서 사라고 영업해대고
사기꾼한테 연락왔을때도 흥정하면서 구체적인 액수와 지불 방법까지 협상을 하셨네


누가봐도 팔겠다는 의지가 확고했고
아주그냥 계획적으로 얼마에 어떻게 팔려는 흥정까지 했으면
계획적인 닉팔이범인건 빼박 아닌가?


마치 호기심에 우발적으로 한번 불러본거처럼 몇번을 강조하시는데
뻔히 보이는 그짓말좀 하지마쇼


그리고 자기는 100만원을 못받아서 아쉬운게 아니고
데프트에게 닉이 안가고 엉뚱한 사람에게 간게 아쉬워서
이러는거라고 끝까지 거짓말하는게 넘나 웃긴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