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8일에 시작해서 드뎌 어제 40렙 찍었네요.
근데 딴 짓하다 40렙 되는 순간을 제가 못보고 지나쳐서 계속 모르고 있었음.ㅋㅋ

어쩐지 인벤에 아이템이 한 100개는 더 초과해 있어서 이상하다 이상하다 했는데 이게 40랩 찍으면서 들어온 거였네요.

아마 어제 마지막으로 체육관 깨자마자 바로 껏는데 그때 된듯. ㅋ

정말 그간 어마무시한 시간을 온 집안의 비난 받으면서 해왔네요.
아마 과금은 국내 TOP10은 충분히 될 것 같습니다.
워낙 간만에 빠진 게임인데 무조건 뭐든 떨어지거나 필요하면 과금 질렀고,
그 밖에 포고플뿐 아니라 자전거에 핸펀 거치대, 전동킥보드, 공원 등에 원정 나가느라 쓴 기름값 등등 기타등등의 비용도 상당했습니다.ㅋ

향후 전략:

아직 행알도 많이 남아있던데 이기 이제 뭐에 쓰나 싶네요.
경험치 앞으로 더 모을 필요가 있을런지?

좋은 포켓몬 잡아 풀강하는데 쓰기 위한 모래 모으는데 전력을 다 해야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