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산에서 나물을 뜯어먹었다.
2. 길가던 동물을 잡아먹었다.
3. 식당에 들어가 밥을 먹고 돈을 내지않았다.
4. 배고파 짜증나는데 길가던놈이 시비걸어서 패버렸다.
5. 배고픈데 돈이 없어서 구걸을 했다.

본질은 모두 배가고팟다.
그러나, 행위나 결과가 같았는가?

같은본질에 대해 욕먹을짓한놈은 욕을먹을것이고,
도움을 청한자는 도움을 받을것이고,
잘못한자는 벌을 받을것이다.

선택은 스스로가한것이며 결과에 대한 책임도 스스로에게있다.
결과를 승복할수 없다면 선택을 잘못한것 아니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