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엠 접은 뒤로 사람다운 인생을 사는거 같네요 ㅎㅎ

왜 막피한테 뚜까 맞을까 걱정하며 잠 못잤었는지 또 그놈의 강화가 뭐라고 그렇게 질러대고 그랬을까요? 어짜피 그래픽 쪼가린데ㅎㅎㅎ

하지만 인벤 와서 같이 노엔씨 하는건 재미있어서 못 접었어요

형님들 모두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