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엠 현질하는거 꾹 참고 적금 부어서 

드디어 아파트로 이사가게 됨.....

비록 전세지만........

누군가에겐 좁디 좁은 집이겠지만 그래도 혼자 살기는 좋은 것 같아.

원룸 살다가 어제 계약하고 처음 아파트 가봤는데 기분이 묘하더라구..

뭐랄까... 다시 삶의 동력을 얻었다고 해야하나?

암튼..형들 축하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