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엔씨보면 수 많은 문제점 다 무시하고
신검이랑 하이엘프 잡는 전사 출시 이럴꺼 같음.
캐릭터 능력도 그렇고 엔씨 장사도 그렇고 집나간 개돼지 다시 부를려면 이만한 카드가 없을듯.

리니지에 없던 컬렉션때문에 피통이 1만에 육박하여 진정한 용놀음이 시작되지 않을까..



CF는 면접관들 또 나오는데 기사 면접관이 요정으로 전향해서 활들고 "리니지는 말이야" 시전하는데 면접보는 사람이 썬글라스 싹 벗으며 임창정 등장.
"야 형이야." 라는 한마디와 함께 전사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