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왓썹
2021-10-22 20:06
조회: 2,106
추천: 0
옆집 아줌마 린엠하시네..엘리베이터 탔는데 익숙한 하이네 셀로브 소리.. “끽~끽~끼에엑”
풍만한 젖가슴 양쪽팔로 모아서 팔짱끼고 새침하게 깊게 파인 가슴골쯤에 폰들고 65요정 키우더라 나: “어..? 리니지엠 하세요?” 옆집줌마: “ 아..하.;;하.;;네 하두 유명해서 해봤어요” 나: “ 아 ㅎㅎ 어디서버세요?” 옆집줌마: “아 저 그림리퍼인가 새로 나온..” 나: “아 거기 과금이 좀 덜하죠?ㅎㅎ” 옆집줌마: “ 아 네 ㅎㅎ 그냥 달 10만원씩 하구 즐기구 있어요” 나:(속으로)( 악세패키지 정도 구매한듯한 그녀를 마구 막피하며 괴롭히고 싶었다..꿀꺽..용의 계곡만큼 깊게 파인 가슴골과 버그베어 방댕이만한 두 가슴이 너무 탐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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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왓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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