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 탔는데 익숙한 하이네 셀로브 소리.. “끽~끽~끼에엑”

풍만한 젖가슴 양쪽팔로 모아서 팔짱끼고 새침하게 깊게 파인 가슴골쯤에 폰들고 65요정 키우더라

나:   “어..? 리니지엠 하세요?”
옆집줌마: “ 아..하.;;하.;;네 하두 유명해서 해봤어요”
나:  “ 아 ㅎㅎ 어디서버세요?”
옆집줌마:  “아 저 그림리퍼인가 새로 나온..”
나:  “아 거기 과금이 좀 덜하죠?ㅎㅎ”
옆집줌마: “ 아 네 ㅎㅎ 그냥 달 10만원씩 하구 즐기구 있어요”
나:(속으로)( 악세패키지 정도 구매한듯한 그녀를 마구 막피하며 괴롭히고 싶었다..꿀꺽..용의 계곡만큼 깊게 파인 가슴골과 버그베어 방댕이만한 두 가슴이 너무 탐스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