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진짜 제지는 제마음의 안식처네요

제지팔고 2달만에 다시 제지 샀음돠

전설뽑기로 돈을 너무써서 제지라는 자물쇠로 손모가지 수갑

채웠슴돠 ㅎㅎ (그놈의 닼조우가 뭔지.. 돈 수천 날라가네요ㅅㅂ..)

오지를 굳이 안사는건 제지 이펙이 너무 이뻐서 ㅎㅎ

오지의 그좋은 성능을 뒤로 하고 제지로 샀습니다 하하..

게임은 자기만족 아니겄습니까 하하하

자사돌리는 폰 힐끔 거려도 좋네요 나이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