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린엠하는 사람들은 다 알고 있는 이야기인 사다코 관련해서 소설을 한번 써보려고 합니다.

12커검 사건 전,후로 작성하려고 하는데 물론 픽션입니다.

사실 제가 창작을 할만큼 시간이 많지 않아서 인물 설정이나 사건 기승정결을 조금 토론해보고 싶어서 이렇게 올림

댓글로 아이디어 있으면 써주시면 좋고요
뭐 써주신다고 해서 다 쓸건 아니니깐 ㅋㅋㅋ
일단 많은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착장이라 시간이 필요하고 머리도 아프겠지만 그래도 사다코 관련 사건은 소설하나 남기고 싶어요

마음이 움직이는 사람은 댓글로 응원과 아이디어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