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구설로 예민해 보이는거 어느정도 수준에서 이해 하더라도

바로 옆에 와이프와 같이 소통하는 방송하면서 사사건건 와이프랑 부딪히고

방금은 "바로옆에 어그로꾼이 있었네"라며 와이프를 어그로꾼 취급하면서 빡종이라니

가족문제라 할많하않 이지만 요즘 너무하다 싶은 모습 꽤나 보여서 실망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