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만 말하자면 그냥 자제력문제 아닌가 싶다.

도박이라고 말하는 사람들 글을 보면 꼭 하는소리중 하나가 자제력이 부족해서 사치와 욕심에 또 꼭 해야만하게 만들었다
라고 하는데 다시 한번 생각해보면 꼭?? 왜??

본인 주제에 맞게 분수에 맞게 현질하고 즐겨야 게임이지

본인들이 주제넘게 분수에 안맞게 현질하고 돈쓰고 게임이 문제다?

나도 현질 오지게 하면서 라인생활 하다가 문장나올때쯤 라인 평균레벨에 맞춰 아인소모 하는게 부담스러워서 바로 접었고 그동안 쓴 돈은 나의 선택이고 후회없이 즐겼다라고 판단했다.

그저 리니지엠은 내가 했던 게임중 옛 추억을 다시 살렸던 과금좀 하며 재미있게 했던 게임중 하나로 끝났다.

너희가 후회가 남을정도로 과분하게 과금하고 게임을 게임으로 못 즐기고 중독되게 만드는 마약같은 돈 쓰는 게임이라고 단정지은거 아닌가 싶다.

나는 뚱뚱하게 돼지로 살면서 이건 아니다 싶어 복근까지 갖을정도로 열심히 운동하고 지금도 운동이 취미고 담배도 끊고 리니지엠? 하다가 내 판단에 바로 접기도하고 누구나 자제력만 있으면 다 할 수 있는부분아닌가? 왜 난 되는데 너희는 안된다고 그렇게 진짜 개돼지들처럼 신경질내면서 핸드폰 모니터 보면서 아직도 리니지엠하고있는거야??

정신들 차리고 분수에 맞게 목표치를 갖고 즐기며 게임하자 게임은 게임으로 즐겨야지 사치를 부리는순간 그건 너의 잘못이다.

정말로 나의 경험과 나의 생각을 적었을뿐 엔씨 직원이네 뭐네 개드립하지말고 진지하게 댓글 부탁함 내 생각이 어디서 어떻게 짧아서 잘못된건지? 아니면 다 인정하는부분인데 본인들이 자제력이 없어서 욕하면서 아직도 게임하고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