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보러 다닌다고 핑계대고..  늦잠 푹 자고 뒹굴거리며 9-6  9-4e  트라이 하다가 열댓판에서 결국 포기..
자원의 중요성을 슬슬 절실히 느끼고 있어서 그만뒀습니다..  그리폰 제대로 피 좀 까두고 IOP 임무로 받았던 아이들 끄집어내서 장비랑 레벨 좀 셋팅해서 해봤는데, 역시 답은 친구 제대군요^^

전국의 출근한 회사들 중 집 보러 간다 핑계대고 연차 낸 사람이 저 하나가 아니기를..  다 쓰고보니 부장님이 볼까 소름이 돋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