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카
2019-02-27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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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히든에서 제일 무서웠던 놈들.x 50 (x 75 ...?) 항상 느릿느릿 뛰어오던 놈들이 뭔 약이라도 빨았나 갑자기 질럿과 같은 엄청난 속도로 돌진해옴;; 패러데우스 스트렐치 따위와 달리, 상당한 명중과 엄청난 물량으로 전열 권총이 순식간에 갈려나감;;; 다리 건너기 전에는 박격포 지원을 받고 갈아버릴 수 있지만. 다리 건너 헬포 틀어막고 있는데 이것들이 기어나오면 권총 중파당한 상태로 화력지원받는 10만 히드라를 상대해야됨; 패러데우스고 철혈이고 걔들은 뭐가 나오든 별거 아니었는데 키클롭스는 호구라고 생각했다가 충격과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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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인벤인 페르시카 그런거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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