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 아저씨가 거하게 술을 드셨는지 반 나체로 돌아다니며 시민들한테 시비를 걸고, 운행하는 차에도 저돌맹진으로 위협을 했다고 합니다. 

제보자는 뒤로 후진해서 피했고, 이후 출동한 경찰한테 테이저건을 맞고 제압당했다고 하네요 ㄷㄷㄷ

이런 경우 클락션 누르거나 자극하지 마시고, 신고후 피하는 게 답인 거 같습니다.

[출처: 도참시 블랙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