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마음이요..
준비는 잘 됐는데 마음이 영 따라주질 않네요 큰일이에요
요새 poe 잡아서 그런가..

히든을 기계적으로 준비한다는건 제 소전생에 있어선 안될 일인데..
약간 매너리즘이 온거 같습니다
이벤트 일주일도 안남았는데 추석때 내려가면서 폰으로 해야겠어요
제대는 105만점은 쉽게 넘길 정도로는 짜뒀는데.. 얼마나 생각하기 귀찮으면 리세 4트째 3턴 좀비용 흥국이를 구스타프 옆에 공수타고 아 이게 아닌데? 싶어서 껐습니다
다행히 이번 히든은 컨이 어려운건 전혀 못느끼겠어서 영 아니면 전장컷만 달려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