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여전히 왜 지휘관이 여성으로 설정해 놨는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고
그건 둘째치고 편극광 1지 이후로 지지부진한 싸움이네요
그리폰이 궁지에 몰렸다는건 열차 타기 전부터 그랬던거라
생각보다 과거만 짚느라 진도가 안나가는 느낌인데
4지 이후론 뭔가 확 뒤집는 사건이 있겠죠?
470시간 에반데.. 저도 천천히 진행한 편인데
1주일쯤 뒤에 열릴줄 알았더니만..
이거 무슨 1차히든 2차히든 막 이런거 아니겠죠? 그럼 갓우중 해드립니다 ㅋㅋ

설마 이벤트 만들다 말고 내서 4지 이후는 아직 제작중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