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오늘이 제생일이에요..

친구없는 시키칸은 집에서 혼자 

그림그리고있었습니다..


움뀨가 축하해줬으면 기분이 좋을거같네요 헤헤..





오늘이 지나기전에 완성해서 올리고싶엇어서

좀 대충그린감이 크네요..

여기저기 더러운부분도잇고..

색도마음엥안드는게잇고..


따로 작업중이던 그림은 좀우울한 그림이여서 

밝은 그림으로 하나그려보고싶었어요 


움뀨 역시 웃을때가 제일이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