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태 초기부터 문제 느끼고, 갤 집단행동 지지하긴 했으나
미온적인 입장이었음

사료 다른 서버보다 적게 주고
공지 늑장에 게임 이해도 낮은 행보?

여기까진 솔직히 짜증은 났지만 심드렁하게 있었거든?

근데 이새끼들 이 모든 문제의 근원이
게임을 갈아엎은 수준으로 개판만든 이유가

즈그들 휴일 맞춰 쉬려고, 휴일 전날 했다가 야근할까봐
더해서 장기 운영따윈 염두도 없었고 한철장사 단타치려고

모든 게임 시스템을 악의적으로 손대고 개박살낸게

돈받고 장사하는 보따리상 새끼들이 저짓거리를 한게
어이가 없고 분노가 치밀게 만듬

----
진짜 그냥 하면 좋고 잘되면 좋겠다 이정도 미적지근했는데
행보 내용이 보면 볼 수록 그저 단물만 쪽 빨아놓고 1년 이후 절대 안 바라보고 있는거 느껴질 정도였음

특히나 사료부분에서 차라리 안 주는걸 고수하던지 특정 날에 몰아주던지
왜 어정쩡하게 다 나눠서 그 따위로 뿌림 더군다나 이유도 없음 근데 뭐를 노리는지 뻔히 보임

9월 중순:쥬얼 3000개
9월 말:쥬얼 1500개
10월 중순:쥬얼 1500개
10월 말:쥬얼 1500개
11월 중순:쥬얼 1500개
11월 말:쥬얼 1500개

기만하냐?????
그냥 존나 괘씸함이 너무너무 느껴져서 거의 관심도 없다가 이 공지 보고 적극 지지하게 됌

다들 이 말 알꺼임
안 하느니만 못한 행동 한다고
얘들이 지금 그 따위임